1. 값싸고 배부르게!
일본여행1부에서도 언급했지만 일본에선 값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있는 식사가 많다.
일본여행 중 부담 없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은 오피스 빌딩의 지하나 백화점, 도심쇼핑센터 주변의 대중 음식점이다. 점심시간이면 이들 식당은 우리네와 마찬가지로 직장인들로 붐비는데, 이들이 즐겨 먹는 것은 데이소쿠(정식)로 가격은 600~1500¥ 정도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은 체인점인 요시노야나 마츠야이다.
더욱더 싸게 먹고 싶으면 의자가 없이 서서 먹을수있는 그러한 식당으로 간다면 두곳보다도
더욱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 예를 들면 본인이 간 식당중 하나는 야마노테센 우에노(上野)역 바로앞 횡단보도건너편에있는 쯔루야라는 식당이있다.찾기는 아주쉽다.
우에노공원,아니면 아메노요코죠쪽 출구로 나가면 횡단보도 건너편에 바로보인다.
아뭏든 살인적 물가를 지닌 일본이지만 본토일식(?)을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절약된돈으로 가샤폰하나를 더 사올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물론 돈많은 미식가들에겐 절대
비추천이다. 내가 언급하고자하는 바는 저렴한 배낭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될
내용만을 언급한다.
아침시간대에는 마쯔야,요시노야에서는 모닝 서비스를 하는데 야채샐러드를 곁들인 아침식사를 그시간대에만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290~350엔대이다.

  좌측에 보이는 표는 마츠야의 자동판매기 식권
이다.왼쪽의 것이 햄버그카레 대짜(야채포함된것)이고,우측의 것이 규메시(소고기덮밥)이다
이런방식의 표를 하단 사진들중에 보이는
그러한 자판기에서 이름을 보고 뽑으면 된다.
물론 자판기에 메뉴의 그림도 그려져 있으니
고르면된다.하지만 웬만하면 히라가나,가타가나를 외우고가는것이 큰도움이될것이다.

 
 
2. 淺草(아사쿠사)로 가자.
동경시내안의 사찰중 익히 알고있는 사찰로서는 아사쿠사가 있다.
하도 유명한 곳이라서 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않는다.아사쿠사에 가기위해서는 지하철을
타야하는데 야마노테센을 타고서 우에노(上野)역에 내려서 긴자센(銀座線)으로 갈아타야
한다.흔히들 우리나라의 생각으로 2호선에서 3호선을 갈아탈때처럼 표를 내지않고
노선을 갈아타는것으로 새악하면 큰 오산이다. JR야마노테선을 개찰하고 나서 긴자선 연결
통로로가서 표를 사고 국철이아닌 사철 지하철 긴자선을 타야한다.
우에노에서 아사쿠사까지의 가격은 160엔. 아사쿠사 역에서 가미나리몬을 찾기는 정말 식은죽 먹기이다. 표지판만보면 쉽게 찾아간다.그곳은 관광지답게 영문안내판이 존재한다!

 
 
3.新宿區(신주쿠)로 가자.

신주쿠(新宿)는화려한 쇼핑가인 동시에 유흥가로도 이름난곳이다.
신주쿠는 니시신주쿠(西新宿),히가시신주쿠(東新宿)으로 나누어지며 니시신주쿠는 대규모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최근에 생긴 비즈니스 지역이다.
특히 가부키초(歌舞技町)는 환락유흥가로서 약간은 위험한지역이다.잘못걸려들어갔다가
여행을 망치는 수도 있으니 조심할것.
신주쿠길목은 큰 백화점과 유행의 첨단을 걷는 전문점, 레스토랑과 바가 늘어서 있는
쇼핑가이며,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자동차가 다니지않는 보행자의 산책길이 된다.
신주쿠의 스튜디오 알타앞에는 압구정동의 맥도날드앞이 만남의 장소가 되듯 친구나 연인등을 기다리는 인파로 늘 북적댄다. 특히 동급생이란 게임을 해본 사람이면 어떤곳인지
알것이다. 신주쿠는 북적대는 만큼 볼것도 많고 동경내에서 물(?)도 제일 좋은곳이다.
용기와 돈이있는 사람이면 GET! 해볼수도 있을것이다.
 
 


4. 일본의 이대앞 하라주쿠(原宿)

하라주쿠는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을 대표하는 최첨단 일본패션의 천국이다.
하라주쿠에 가면 어디선가 많이 가보았던 곳이라는 느낌이 든다.마치 서울의 이대앞을 지나는것같은 느낌이든다.JR 야마노테를타고 하라주쿠역에 내리면 바로 "다게시타도리,
오모테 산도 도오리"라는 쭉뻗은 패션거리를 지나게된다.
이곳에서는 잘고르면 저렴한 패션아이템들이 산재해있어서 아이템만 잘고른다면, 서울에 입성되지 않은 최신 일본 유행품들을 유행시킬 패션리더가 될 수 있다.
하라주쿠의 볼거리로는 하라주쿠역 앞의 메이지진구(明治神宮)는 메이지텐노(明治天皇)와 그 황후를 위한 신사가 있다. 최첨단도시내의 또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으나 조선침략의 장본인의 신사를 별로 볼 필요는 없다.신사내에 가면 자신의 소원을 빌어 적어놓는 작은 푯말있는데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은, 그원류를 모른채 신사의 장본인들인 우리나라를 침략한 군국주의 침략자들을 추모하는 그런곳에서 자신의 소원을 비니 한심한 일이 아닐수없다.
여행도 좀 뭘 알고 하지...쩝..
암튼 또다른 볼거리로는 콘돔전문 판매점인 Condomania를 구경하며,하라주쿠의 명물인
크레이프를 사서먹으며, 비싼전철비 낭비하지말고 시부야(澁谷)까지 걸어가며 관광하면
될것이다.

 
     
  5. 시부야(澁谷)
하라주쿠에서 시부야로 걸어오는 길은 별로 멀지않다.
시부야 지역은 젊음의 거리이다. 도큐(東急), 파르코등의 거대 패션 백화점의 밀집지역이다.
특히 시부야역의 북쪽출구 맞은편에 있는 충견 하찌꼬의 동상(주켄 하치코상)은 시부야의
상징인데 그곳에서 기다리는 인파가 엄청나며 솔직히 명물이라지만 개의 동상앞에서
그많은 인파속에서 사진을 찍기는 창피하다.그래서 본인에겐 하치코상의 사진이 없다.
하지만 이곳역시 하라주쿠,신주쿠처럼 예쁜 아가씨들 (기본일본여자기준)이 산재해있는
그러한 물좋은 곳이기도 하며, 곳곳에 러브호텔들이 산재해있다.
 
 
다음엔 동경내의 다른 곳들에 대한 설명을 깃들이기로 하겠다..
흠 힘들다....
 

 
  센소지 가미나리몬(淺草寺 雷門 )
가미나리몬은 ‘천둥의 문’이라는 뜻으로, 센소지(淺草寺)로 이어지는 나카미세의 입구이기도 하다. 이 문의 양쪽에는 천둥의 신과 바람의 신이 조각되어 있다. 문의 지붕 끝에 달려 있는 커다란 등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식당 티켓 자판기
식당 앞의 푸드모델이나 사진을 보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한후 좌측과같은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원하는 음식의 티켓을 뽑아서 자리에 앉아 식권을
주면 된다. 그 이후엔 그냥 기다리면 된다.
 

도쿄도 청사
도쿄도 청사는 모두 3동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 1청사가 지상 48층, 제 2청사가 지상 34층,
제 1청사의 건너편에 있는 7층 짜리 건물인 도의회의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법은 신주쿠역 서쪽출구(西門 니시구치)로
나가서 표지판을 보고 찾아가면 된다.

  하라주쿠 다케시다도리 전경
이대앞과 같은 다케시다도리거리이다.
오른쪽의 파랑색 집은 하라주쿠명물인 크레이프
가게이다.
  하라주쿠명물인 크레이프 가게
크레이프를 물고 시부야까지 걸어가자...